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작년 추석엔가? 피부관리사님께서 선물해 주셔서 알게되었습니다.
브랜드가 생소한건 잘 안쓰시는 어머니께서(피부가 민감하심) 용량이 엄청 많길래 얼굴에도 몸에도
막 바르시더니 몇일후에 "야 이거 진짜좋다~~"하시더군요 ㅎㅎ
한통 다 쓰고 인터넷으로 이러저리 뒤지다 여기밖에 파는 곳이 없어서 주문했는데 샘플도 챙겨 주셔서 감사했습니다^^
밤에 얼굴에 팩처럼 듬뿍 바르고 자면 아침에 보송보송하다시는 어머니의 추천으로 아버지도 쓰시더니 유수분이 딱 맞아서
건조하지도않고 너무 끈적이지도 않다고 이 크림만 쓰시네요^^
동네 미용실에서 피부좋아졌다고 난리라고 해서 몇개 더 주문해 드릴 생각입니다~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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